⊙앵커: 동아시안게임 패막을 이틀 앞둔 오늘 남자유도 비운의 스타 윤동식이 90kg급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투혼을 불태웠습니다.
오사카에서 박현철 기자입니다.
⊙기자: 금메달을 결정짓는 데에는 불과 43초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윤동식은 90kg급 결승에서 일본의 차세대 주자 야자키 유타에 한판승을 거두고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비운의 스타라는 이름이 익숙한 윤동식.
그래서인지 이번 우승은 그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윤동식(유도 대표): 종합대회에 나가서 우승하니까, 우승해서 1등 시상대에 서니까 정말 기분이 남다르고 정말 좋습니다.
⊙기자: 81kg급에 출전한 조인철은 대만 선수를 꺾고 2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레슬링 남자 자유형에서는 송진영과 백진국, 문희재, 장재성 등 네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고 수영에서는 김민석이 남자 자유형 50m에서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또 볼링에서는 남보라가 개인종합과 5인조 경기에서 금메달을 보태 4관왕에 올랐습니다. 축구는 일본과의 준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져 결승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남자농구는 심판의 편파판정에도 불구하고 일본을 88:87로 이겼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4강행이 무산됐습니다.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최국 일본의 지나친 홈텃세는 다른 나라 선수단의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오사카에서 KBS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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