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안산에 들어설 예정이었던 고층아파트 건립계획이 백지화되고 이곳에 시민공원이 조성됩니다.
서대문구는 지난 91년부터 추진돼온 안산 조합아파트 건립사업이 최근 대법원이 승인불허로 판결함에 따라 이곳에 공원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연희동 일대 2만여평에 달하는 이 부지는 당초 4개의 주택조합이 함께 아파트를 건립하기로 하고 사업승인을 신청했으나 구청이 안산의 경관훼손등을 이유로 승인을 거부해 왔습니다.
서대문구는 이 일대에 조각전시장과 야생초 화류원등을 갖춘 공원을 조성해 서대문독립공원과 자연사전시관등과 연계해 관광벨트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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