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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회담, 대북 정책 논의
    • 입력2001.05.26 (06:00)
뉴스광장 200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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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내일부터 하와이에서 열리는 한미일 3자 대북정책 조정그룹 회의를 앞두고 우리나라와 미국이 오늘 따로 만나서 양자회담을 엽니다.
    어떤 문제가 논의될지 하준수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미국은 오늘 한미 양자회담을 통해 일단 고위 실무선에서 마무리지은 대북정책 검토 결과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담의 최대 관심사는 제네바합의의 수정 가능성입니다.
    미국 정부는 그 동안 미사일과 함께 북한 핵문제를 시급한 해결과제로 정하고 내년부터 북한에 대한 핵사찰을 시작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방침은 북미 제네바 핵합의와는 다른 내용이어서 북한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미국은 또 의회 일각에서 제기한 경수로의 화력발전소 대체방안에 대해서도 종합적인 검토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정부는 이 역시 제네바 합의를 어기는 것이라며 반대 의견을 분명히하고 있습니다.
    ⊙김성환(외교통상부 북미국장): 경수로 공사비의 대부분을 70% 이상을 우리가 대고 있기 때문에 미국측이 우리한테 그걸 강요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그래서 그것은 돈을 대고 있는 한국과 일본, 또 당사자인 북한의 동의가 없이는 실현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기자: 또 북미 대화가 재개되는 시기와 의제 등에 대해서도 미국측 설명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우리 정부는 북미 미사일 협상의 경우 클린턴 행정부 당시 이루어진 진전내용을 바탕으로 미국측이 협상에 나서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하준수입니다.
  • 한-미 회담, 대북 정책 논의
    • 입력 2001.05.26 (06:00)
    뉴스광장
⊙앵커: 내일부터 하와이에서 열리는 한미일 3자 대북정책 조정그룹 회의를 앞두고 우리나라와 미국이 오늘 따로 만나서 양자회담을 엽니다.
어떤 문제가 논의될지 하준수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미국은 오늘 한미 양자회담을 통해 일단 고위 실무선에서 마무리지은 대북정책 검토 결과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담의 최대 관심사는 제네바합의의 수정 가능성입니다.
미국 정부는 그 동안 미사일과 함께 북한 핵문제를 시급한 해결과제로 정하고 내년부터 북한에 대한 핵사찰을 시작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방침은 북미 제네바 핵합의와는 다른 내용이어서 북한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미국은 또 의회 일각에서 제기한 경수로의 화력발전소 대체방안에 대해서도 종합적인 검토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정부는 이 역시 제네바 합의를 어기는 것이라며 반대 의견을 분명히하고 있습니다.
⊙김성환(외교통상부 북미국장): 경수로 공사비의 대부분을 70% 이상을 우리가 대고 있기 때문에 미국측이 우리한테 그걸 강요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그래서 그것은 돈을 대고 있는 한국과 일본, 또 당사자인 북한의 동의가 없이는 실현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기자: 또 북미 대화가 재개되는 시기와 의제 등에 대해서도 미국측 설명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우리 정부는 북미 미사일 협상의 경우 클린턴 행정부 당시 이루어진 진전내용을 바탕으로 미국측이 협상에 나서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하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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