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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로화 거듭 하락
    • 입력2001.05.26 (06:00)
뉴스광장 200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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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유럽 단일통화인 유로화 가치가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유럽 중앙은행이 유로화 약세로 인한 물가상승을 막기 위해 외환시장에 개입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김민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제 도쿄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유로화 가치는 0.8551달러, 전날 뉴욕 외환시장 거래가는 0.8560달러, 그리고 런던 외환시장에서는 간신히 0.86달러 선을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유로화의 가치는 0.82달러선까지 내려갔던 지난해 10월 이후 최저선입니다.
    유로화 가치는 올해 초 미국의 경기가 침체되면서 0.96달러까지 올라가기도 했습니다.
    이 때문에 한때는 미 달러와 똑같은 가치를 지닐 것으로 기대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급격한 경기 침체가 오히려 유럽 경제성장 전망까지 어둡게 하면서 유로화는 약세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물가상승 억제를 최대의 정책목표로 삼고 있는 유럽 중앙은행이 곧 시장에 개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지고 있습니다.
    독일 분데스방크측은 이와 관련해 유로 약세는 최근 들어 두드러지고 있는 유로권 물가상승의 주요 요인 가운데 하나라고 지적했습니다.
    KBS뉴스 김민철입니다.
  • 유로화 거듭 하락
    • 입력 2001.05.26 (06:00)
    뉴스광장
⊙앵커: 유럽 단일통화인 유로화 가치가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유럽 중앙은행이 유로화 약세로 인한 물가상승을 막기 위해 외환시장에 개입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김민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제 도쿄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유로화 가치는 0.8551달러, 전날 뉴욕 외환시장 거래가는 0.8560달러, 그리고 런던 외환시장에서는 간신히 0.86달러 선을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유로화의 가치는 0.82달러선까지 내려갔던 지난해 10월 이후 최저선입니다.
유로화 가치는 올해 초 미국의 경기가 침체되면서 0.96달러까지 올라가기도 했습니다.
이 때문에 한때는 미 달러와 똑같은 가치를 지닐 것으로 기대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급격한 경기 침체가 오히려 유럽 경제성장 전망까지 어둡게 하면서 유로화는 약세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물가상승 억제를 최대의 정책목표로 삼고 있는 유럽 중앙은행이 곧 시장에 개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지고 있습니다.
독일 분데스방크측은 이와 관련해 유로 약세는 최근 들어 두드러지고 있는 유로권 물가상승의 주요 요인 가운데 하나라고 지적했습니다.
KBS뉴스 김민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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