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5명 가운데 1명은 집 앞에 쌓인 눈을 한번도 치우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지난 겨울 폭설 이후 효과적인 제설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 천2백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5명 가운데 1명꼴인 20%가 집 앞에 쌓인 눈을 한번도 치운 적이 없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번 또는 한두번 눈을 치웠다고 응답한 사람은 각각 54%와 25%였습니다.
특히 눈을 매번 치웠다는 응답률은 상대적으로 부자들이 적게 사는 중랑과 강북 그리고 동작 등의 순으로 높았습니다.
또 자가용 운전자 3백16명 가운데 11%만이 폭설이 내려도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지 않고 계속 자가용으로만 다녔다고 밝혀 시민의식 부재를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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