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파산한 일본 소고 백화점의 미즈시마 히로오 전 회장이 자산은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일본 NHK가 보도했습니다.
NHK는 경찰이 재산 몰수를 피하기 위해 1억 5천만엔에 달하는 개인재산을 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를 잡고 지난 23일 미즈시마 전 회장의 자택을 수색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미즈시마 전 회장이 파산 신청을 하기 하루 전에 은행에서 5천만엔을 인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즈시마 전 회장은 이에 대해 변호사 비용을 대기 위해 돈을 인출했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법원은 지난 해 12월 소고 백화점 파산과 관련해 미즈시마에게 60억여엔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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