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달 말까지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하는 대상자가 지난해보다 50만명 이상 늘어나면서 벌써부터 납세창구의 혼잡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납세자들이 조금만 일찍 신경을 써준다면 신고비용도 줄이고 혼잡도 피할 수 있다고 합니다.
최재현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처음으로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는 사업자는 50여 만명, 그러나 마감을 일주일 앞둔 어제까지 세무서에 신고한 사람은 20% 정도입니다.
⊙박대웅(종합소득세 대상자): 표기되어 있는 말들이 일반인들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말들이 좀 있고 첨부되는 서류가 뭐가 들어가는지 내용을 잘 모르니까...
⊙기자: 하지만 이번 종합소득세 신고에서 가장 중요한 건 이달 31일까지로 돼 있는 기한을 지키는 일입니다.
⊙제연희(국세청 콜센터 소장): 신고납부 불성실 가산세가 20% 부과됩니다.
그리고 신고만 하고 납부하지 않으면 않은 세액에 대해서 1일 1만분의 5의 가산세가 별도로 부과됩니다.
⊙기자: 올해 종합소득세 신고에서는 과거 어느 때보다 철저하게 영수증을 챙겨야 불이익을 피할 수 있습니다.
또 1년 매출이 4800만원이 넘을 때는 가계부 수준의 간단한 장부라도 제출해야 10%의 가산세를 물지 않습니다.
국세청의 전화상담센터나 세무서의 신고서 작성교실이 신고 대상자를 돕고 있고 인터넷을 활용해 간편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KBS뉴스 최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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