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해외 인터넷 쇼핑몰들이 값이 싸다는 것을 무기로 해서 국내시장을 무차별 공략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합니다.
김진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2월 인터넷 쇼핑몰이 차린 SK글로벌 계열사인 위즈위드, 해외 온라인 쇼핑물을 파는 상품들을 직접 인터넷으로 주문할 수 있다보니 이미 8만명이 넘는 회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상은(해외 인터넷 쇼핑몰 이용자): 우선은 국내에서 유통되지 않는 제품이나 브랜드를 살 수 있다는 것이 좋구요.
국내에서 팔고 있더라도 그걸 반 가격에 사 본 경험이 있거든요.
⊙기자: 미국의 인터넷 쇼핑전문업체인 폰데이도 제일제당의 물류자회사인 CJCLS와 손잡고 국내에 착륙했습니다.
소비자가 해외 쇼핑몰을 통해 국내에 수입되지 않은 것도 살 수 있고 또 중간 유통 단계를 대폭 축소해 시중에 팔리는 수입품보다 값이 싸다는 것이 무기입니다.
미국의 3대 백화점으로 손꼽히는 제이씨피페니도 어제 본격적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게다가 미국 레드텍비즈 등 세계 유수 기업들도 한국 시장 진출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에서마저 해외 기업들이 국내 시장을 잠식하는 것에 대한 걱정도 큽니다.
⊙배재성(LG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 해외 쇼핑몰 업체들이 국내에 직접 진출할 경우 국내에서 파는 어떤 판매가격보다 훨씬 낮기 때문에 국내 쇼핑몰 업체들에 어떤 큰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기자: 앞으로 국경을 허무는 전자상거래를 통해 한국 시장을 공략하는 해외 기업들은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KBS뉴스 김진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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