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내 소장파 의원들의 집단행동으로 공론화된 민주당의 쇄신론 파문은 다음주초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오늘 당4역회의를 열어 오는 31일 소속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워크숍에서 소장파 의원들이 제기한 당정쇄신론 등 현안을 폭넓게 논의해 공식입장을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특히 이들의 당정쇄신요구중 수용할 사안은 최대한 수용한다는 입장을 정하고 주말에도 설득노력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그러나 의원총회 등 당의 공식 의견수렴 절차를 거치지않고 집단행동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소장파 의원들의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이에대해 지난 이틀동안 잇따라 쇄신론을 제기했던 소장파 의원들은 오늘 오후 비공개 모임을 갖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모임에서 외유를 마치고 귀국하는 의원들을 규합해 추가 행동에 나설 지, 의원 워크숍까지 행동을 자제할 지 여부에 대해 입장을 정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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