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남 신임 검찰총장은 검찰 위상의 확립를 위해서는 우선 검찰에 대한 국민의 비난 여론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취임사를 통해 밝혔습니다.
신승남 신임 검찰총장은 오늘 오전 검찰 고위 간부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검찰이 법을 집행하는 기관이면서도 스스로 원칙과 정도에서 벗어난다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을 수 없다며 자기 반성과 개선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승남 검찰 총장은 이와 함께 검찰의 조직 역량이 극대화되도록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추진하는 동시에 투명한 인사원칙이 확립될 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 총장은 나아가 시급한 국가적 과제인 경제회생을 위해 집단이기주의로 인한 불법과 폭력사태에 대해서는 검찰권을 단호히 행사하겠다고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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