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의 신용카드 수수료가 일제히 내립니다.
주택은행은 오늘부터 신용카드 현금서비스와 할부수료,연체이율을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현금서비스 수수료는 18.98∼24.69%에서 14.28∼23.73%로 평균 8%, 할부 수수료는 14.0∼18.5%에서 13 ∼17%로 평균 6.4%, 연체이율은 27 %에서 24.5%로 각각 인하됩니다.
또 3개월 무이자 할부를 선택한 경우는 3개월 이하 할부 수수료 전액을 면제해주고 연체금을 15일 이내에 갚을 경우에는 연체이율 19.6%를 적용합니다.
조흥은행도 오늘부터 현금서비스 수수료를 연리 20 - 25 % 에서 18 - 22.5 % , 할부수수료도 13.5 - 18 % 에서 10 % 가량 낮추기로 했습니다.
하나은행과 모레부터 신용카드 수수료를 내립니다.
현금서비스 수수료는 연 19.8 - 25.5%에서 16.7-23.1%로, 할부 수수료는 13.5 - 18 % 에서 11.5-16.3%로, 연체수수료도 25%에서 24%로 각각 낮아집니다.
이에 앞서 기업은행은 18일 사용분부터 신용카드의 현금서비스 수수료를 낮춰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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