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부총재는 오늘 전두환 전 대통령의 연희동 자택을 방문해 오찬을 함께 하며 환담을 나눴습니다.
박근혜 부총재는 회동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전 전대통령이 정치 문제에 대해서는 가급적 말을 아낀 채 국제 문제나 과거 대통령 재직시절 추억 등에 대해 주로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부총재는 또 전 전대통령이 자신에게 정치세계에 들어갔으니 잘 하라고 격려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29일 열린 박 부총재의 후원회 행사에 전 전 대통령이 측근인 이양우 변호사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보내준데 대한 감사의 뜻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양측은 전했습니다.
박 부총재는 지난달 13일에는 김영삼 전 대통령을,24일에는 노태우 전 대통령을 각각 방문했고 조만간 최규하 전 대통령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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