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가 대표 축구팀과의 친선경기를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카메룬 국가 대표 선수가 지난해에 우리나라 소속팀에서 저지른 절도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 외사계는 오늘 새벽 서울의 한 호텔에서 카메룬 국가 대표 축구 선수인 27살 텐시 빌롱 미첼 씨를 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미첼 선수는 지난해 3월 국내 프로축구팀인 일화 천마구단의 선수로 활약할 당시 구단측이 선수들에게 승리 수당을 지급하기 위해 준비해 둔 740만 원을 구단 사무실에서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첼 선수는 구단으로부터 계약금을 받지 못한 데다 팀내에서 구타까지 당해 이 돈을 갖고 팀을 떠났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첼 선수는 훔친 돈을 이태원 모 환전소와 오산 톨게이트 등에서 사용했다가 출국 후에 절도 사실이 들통났으며 최근에는 모스크바의 프로 축구팀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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