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미국의 대화가 이르면 다음달 초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은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열리고 있는 티콕, 즉 한-미-일 3국의 대북정책조정회의에 앞서 열린 한.미 양자협의회에서 이같은 방침을 설명했습니다.
오늘 한-미 양자회담에서 미국은 막바지에 접어든 대북정책 검토 상황을 설명하고, 우리 정부의 대북 포용정책을 강력히 지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으며, 남북대화와 북미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7일 열리는 한-미 외무장관회담을 전후해 북미대화가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화의 구체적인 시기와 의제는 한-미 간에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미국은 또 제네바 합의를 현상대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북한의 과거 핵 의혹규명 등 검증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북한의 전향적인 자세변화를 촉구해 핵사찰을 강행할 경우 북한의 거센 반발이 예상됩니다.
한-미-일 세나라는 내일 대북정책조정회의를 열어 북-미 대화 재개 등 논의사항을 최종 조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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