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렬 부총재와 김용갑 의원 등 한나라당 내 보수파 의원 14명은 오늘 서울 근교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 뒤 오찬을 같이하며 최근 정국현안과 당 진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최병렬 부총재는 평소 생각이 비슷하고 친하게 지내는 의원들끼리 운동을 했을 뿐 별다른 목적은 없다면서도 정치인들인 만큼 필요하다면 어떤 사안에 대해 얘기를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총무역을 맡고 있는 김용갑 의원은 국가와 당의 미래를 걱정하는 의원들 모임인 만큼 장차 당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모임에 참석한 의원들은 지난 3월 국정에 참여한 경험을 가진 의원들을 중심으로 당의 집권 방안과 이념적 정체성 문제등을 논의하고자 비공식 모임을 발족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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