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까지 프로축구 성남일화에서 활약했던 카메룬 축구국가대표 미첼이 7백4십만원을 훔친 혐의로 긴급체포됐습니다.
미첼은 지난해 3월 성남축구단사무실에서 구단이 선수들의 승리수당으로 마련해 둔 10만원권 자기앞수표 74장을 훔쳐 카메룬으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미첼은 어제 수원에서 펼쳐진 한국축구대표팀과의 친선경기를 위해 입국했으며 숙소인 워커힐 호텔 로비에서 오늘 새벽 경찰에 의해 긴급체포됐습니다.
미첼은 긴급체포뒤 절도혐의를 전면부인했으나 카메룬축구협회 회장과의 면담후 절도혐의를 시인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따라 카메룬축구협회는 미첼을 이번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표에서 제외하고 상벌위원회를 열어 징계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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