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사 문건] 파문으로 장관직에 임명된 뒤 43시간만에 사퇴한 안동수 전 법무장관의 아들이 병역비리와 관련해 조사를 받았으나 이같은 사실이 안 전장관을 발탁하는 과정에서 고의누락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있습니다.
안동수 전 장관의 26살된 아들이 지난 96년 허리 디스크로 병역을 면제받았으며, 99년 병역비리 합동조사반에서 면제 사유에 대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노항 원사 병역비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군 공동조사반은 안 전 장관의 아들은 박 원사와는 관련이 없으나 지난 99년 이미 수사를 받았으며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해 내사종결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사정당국의 고위관계자는 그러나 최근 병역비리사건이 국민적 관심사인만큼 아들이 병역비리와 관련해 조사를 받은 사실이 장관발탁과정에서 보고되지 않았다는 것은 납득할 수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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