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대전.충남 지역에서는 2건의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해 9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9시 20분 쯤 충남 천안시 성거읍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서울기점 75km지점에서 경북 구미시 38살 이정수 씨의 19.5톤 유조차와 서울 방배동 41살 김재성 씨가 몰던 12인승 승합차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승객 8명이 숨지고 운전자 김씨 등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숨진 사람은 서울 방배동 32살 권영준, 35살 권복실,40살 권용옥씨,58살 서장원씨, 43살 전경숙,52살 정정선,53살 정복순, 49살 김덕자씨 등입니다.
승합차 운전자 김씨와 38살 이병우씨, 그리고 유조차 운전자 이씨 등 3명도 다쳐 천안 단국대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습니다.
또 오늘 오후 3시 20분 쯤에는 대전시 안영동 남부 순환도로 안영 톨케이트 입구 삼거리에서 41살 이내균 씨의 덤프트럭과 41살 남도현 씨의 스포티지 승용차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7살 한민호 군이 숨지고 6살 한민수 군 등 어린이 4명과 이들의 부모 등 7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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