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외교통상부 장관은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의 방한을 허용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한승수 장관은 오늘 베이징에서 중국의 탕자쉬앤 외교부장과 한-중 외무장관 회담을 열어, 한국에는 종교의 자유가 있고, 불교도 천만 명이 달라이 라마의 설법을 들으려고 해 정부가 이를 막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탕자쉬앤 외교부장은 달라이 라마가 중국의 분열을 선동하고 있다면서 그의 방한을 신중히 처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편, 한 장관은 중국 동북 지역의 선양 영사사무소를 총영사관으로 승격해 달라고 요청했고, 탕 부장은 이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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