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치러져 이미 합격자를 발표한 49회 약사 국가시험에서 답이 없거나 답이 2개 이상인 잘못된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또 제기됐습니다.
응시생들은 잘못된 문제가 발견돼 이미 2차례나 추가합격자를 발표했던 이번 시험의 약물학 문제 가운데 잘못된 문제가 8개 더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시험을 주관한 한국의료보건인 국가시험원은 출제된 문제를 재검토한 결과 잘못된 점을 발견할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수험생들은 그러나 문제 공개와 함께 잘못된 문제를 정정한뒤 추가 합격자를 발표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별호사를 선임하는등 행정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두 천 6백여명이 응시한 이번 시험에서 떨어진 수험생은 약사 시험 가운데 가장 많은 4백 50여명이며, 약물학에서 과락으로 떨어진 사람만 백명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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