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최고 당첨금 40억원, 대박을 꿈꾸는 사람들이 요즘 복권에 몰리고 있습니다.
김진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최고 40억원의 당첨금이 내걸린 플러스플러스복권.
사상 최고의 고액당첨복권답게 발행 사흘 만에 전체 판매량의 30%가 팔려나갔습니다.
한마디로 복권열풍입니다.
⊙복권 구매자: 1등이면 좋겠다는 기대를 다 하죠.
적어도 자동차라도 한 대 어떻게 안 떨어질까.
⊙복권 구매자: 1등하게 되면 이걸로 뭐하게 될까라는 어떤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이기도 하고요.
⊙기자: 현재 시중에서 팔리고 있는 복권은 모두 14가지.
발행기관만도 9곳에 이릅니다.
같은 붐을 몰고 온 것은 다름아닌 고액복권.
최고 1, 2억이던 당첨금이 10억원 대를 넘어선 지난 99년 이후 복권시장은 한 해 4, 5000억원 규모로 불어났습니다.
⊙복권 판매자: (액수가)클수록많이 나가요.
금액이 높을수록 많이 팔립니다.
⊙기자: 휴대폰이나 인터넷으로 복권을 살 수 있게 된 것도 복권바람의 한 요인입니다.
⊙신현암(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일정수준까지는 사람들이 재미로 즐길 수가 있는데 그 수준을 넘어선다고 그러면 그때부터는 재미 이상의 탐닉하거나 안 좋은 쪽으로 빠지는 그러한 경향이 있습니다.
⊙기자: 공익기금조성이 원래 목적인 복권.
자칫 사행심만 조장하는 결과를 낳지는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진희입니다.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