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스포츠소식입니다.
삼성 fn.com 프로야구에서 삼성이 올시즌 첫 사이클링히트를 기록한 마르티네스와 3안타 3타점을 몰아친 마해영을 앞세워 단독선두로 뛰어올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재용 기자 나오십시오.
⊙기자: 대구입니다.
⊙앵커: 외국인 선수 가운데에는 처음으로 사이클링 히트가 나온 거죠?
⊙기자: 그렇습니다.
삼성의 마르티네스, 외국인 선수로는 한국 프로야구 사상 처음 사이클링 히트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마르티네스는 단타와 3루타 그리고 홈런에 이어서 8회 행운의 중견수 앞 2루타로 대기록을 했습니다.
올시즌 세번째이자 통산 9번째 사이클링 히트입니다.
마해영은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삼성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1회 기분좋은 선제 적시타로 출발한 마해영은 4:3으로 역전 당한 4회 재역타점 적시타로 승부의 물줄기를 바꾸었습니다.
마해영은 올시즌 처음 3할 대에 진입하면서 삼성의 4번타자로서 확실한 이미지를 심었습니다.
해태를 12:9로 꺾고 3연승을 거둔 삼성은 3연패에 빠진 현대를 1게임 차로 제치고 열흘만에 다시 단독선두에 나섰습니다.
한화는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조규수를 앞세워 현대를 4:0으로 물리쳤고 SK는 LG에 11:4로 이겼습니다.
롯데는 김대익의 끝내기 홈런으로 두산에 4:3으로 승리했습니다.
KBS뉴스 정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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