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미국에 북ㆍ미 대화를 구걸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해도 좋고 안해도 좋다는 것이 북한의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평양방송은 어제 논평을 통해 파월 미 국무장관 등 부시행정부의 고위관리들이 북ㆍ미 대화에 앞서 군사분계선에 배치된 북한군 병력을 철수해야 한다는 발언들을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평양방송은 이어 부시 행정부가 지금처럼 끈질기게 적대시 정책을 실시하고 또 힘으로 압살하려 한다면 조ㆍ미 대화를 비롯한 관계개선은 실현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평양방송은 주한미군 철수와 대북 적대정책 포기가 북ㆍ미관계 개선의 `관건적 고리'라면서 미국이 강경정책을 실시한다면 북한은 초강경으로 맞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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