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방 경찰청 기동수사대는 대출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대출을 받게 해주고 수수료를 받아 챙겨온 서울 신길동에 사는 49살 최모 씨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최 씨등은 지난 4월 생활정보지에 낸 대출광고를 보고 찾아온 서울 상계동에 사는 41살 장모 씨에게 재직증명서등 대출에 필요한 서류를 위조해주고, 2천만원을 받는등 모두 7차례에 걸쳐 1억 4천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최 씨등은 부도위기에 있는 법인 이름으로, 관련 서류를 위조했고, 대출금의 4-50%를 수수료 명목으로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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