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유럽연합이 조선분쟁과 관련해 국내에서 첫 실무협상을 갖습니다.
한국과 EU는 내일부터 사흘동안 산업자원부 대회의실에서 양측간의 최대 통상현안인 조선분쟁을 풀기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유럽연합 이사회가 지난 15일 한국 조선업계를 불공정무역혐의로 세계무역기구에 제소하라는 EU 집행 위원회의 권고를 승인한 후 처음 열리는 것입니다.
EU측은 이번 협의회에서 한국 조선업체들의 저가수주를 주장하면서 10% 가량의 선가인상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나 우리측은 선가산정 기준 자체가 애매한데다 업계와의 사전협의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의견조율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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