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제공: 강서 소방서 어제 오후부터 서울에도 40mm 정도의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빗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젯 밤 11시 40분 쯤 서울 강서구 가양동 올림픽도로에서 빗길을 과속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가양1단지 출구표시 램프와 분리대를 정면으로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를 몰던 42살 임총국씨와 함께 타고 있던 29살 우홍성씨,31살 양형석 씨 등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또 오늘 새벽 1시 쯤에는 서울 강서구 화곡 6동 하이웨이 주유소 뒤에서 비바람에 가로수가 도로쪽으로 넘어지면서 이 일대 교통이 10분가량 통제됐습니다.
이밖에 어젯밤 8시 반 경기도 포천군 일동면에서는 1톤 트럭과 버스가 충돌해 신원이 파악되지 않은 2명이 숨지고 포천군 이동면에 사는 20살 최정혜 씨 등 3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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