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카트먼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사무총장이 다음달 초 우리나라를 방문해 정부 당국자들과 대북 경수로 지원 사업 전반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고위 당국자는 오늘 카트먼 사무총장이 다음달 초 서울에 와 한승수 외교통상부 장관, 임동원 통일부 장관 등을 예방하고 경수로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카트먼 사무총장은 또 최근 부시 미 행정부 아래에서 논란을 빚고 있는 경수로의 화력발전소 대체문제, 북한의 과거 핵규명 등에 대해서도 협의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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