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네오 APTN=KBS특약) 지난 2월이후 계속되고 있는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의 유혈 종족 분쟁이 악화되면서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어제 밤 보르네오섬 토착 종족인 말레이족, 그리고 다야크 족들과 이주 종족인 마두라 족간에 또 다시 대규모 유혈 충돌이 일어났습니다.
보르네오 주정부는 이번 충돌은 소수 종족인 마두라족들의 책임이 크다고 비난하면서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보르네오섬 유혈 종족 분쟁으로 숨진 사람 수만 2백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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