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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내기 구슬땀
    • 입력2001.05.27 (21:00)
뉴스 9 200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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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일요일밤 KBS 9시뉴스입니다.
    ⊙앵커: 나들이 유혹을 절로 느낄만큼 화창한 휴일이었습니다마는 농촌에서는 오늘도 가뭄을 이기기 위한 물대기 작업이 계속 됐습니다.
    모내기도 절정을 이루었습니다.
    김현경 기자가 헬기를 타고 돌아봤습니다.
    ⊙기자: 계속된 가뭄 속에 남한강 지류가 속살을 드러냈습니다.
    얼마나 가문지 트랙터가 지나는 자리에 흙먼지가 자욱하게 피어오릅니다.
    한방울의 물이라도 더 얻기 위해 말라붙은 하천에 물길을 냈습니다.
    비록 작은 웅덩이지만 목타는 대지에 생명수를 공급하는 데는 모자람이 없습니다.
    거미줄처럼 길게 얽힌 호스를 타고 흐른 물이 마침내 대지를 적십니다.
    가까스로 물을 댄 논에서는 모내기가 한창입니다.
    산비탈 다른 논에서는 농민들이 품앗이로 손모내기를 하느라 바쁜 일상입니다.
    새참으로 먹는 들밥은 역시 어느 음식맛도 따라오지 못합니다.
    가뭄을 이겨낸 농민들의 땀방울로 오늘까지 전국의 농경지 100여 만헥타르 가운데 62%에서 모내기가 끝났습니다.
    가뭄으로 모내기 완료시기가 예년보다 한 달 가량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김포평야는 이미 풍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현경입니다.
  • 모내기 구슬땀
    • 입력 2001.05.27 (21:00)
    뉴스 9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일요일밤 KBS 9시뉴스입니다.
⊙앵커: 나들이 유혹을 절로 느낄만큼 화창한 휴일이었습니다마는 농촌에서는 오늘도 가뭄을 이기기 위한 물대기 작업이 계속 됐습니다.
모내기도 절정을 이루었습니다.
김현경 기자가 헬기를 타고 돌아봤습니다.
⊙기자: 계속된 가뭄 속에 남한강 지류가 속살을 드러냈습니다.
얼마나 가문지 트랙터가 지나는 자리에 흙먼지가 자욱하게 피어오릅니다.
한방울의 물이라도 더 얻기 위해 말라붙은 하천에 물길을 냈습니다.
비록 작은 웅덩이지만 목타는 대지에 생명수를 공급하는 데는 모자람이 없습니다.
거미줄처럼 길게 얽힌 호스를 타고 흐른 물이 마침내 대지를 적십니다.
가까스로 물을 댄 논에서는 모내기가 한창입니다.
산비탈 다른 논에서는 농민들이 품앗이로 손모내기를 하느라 바쁜 일상입니다.
새참으로 먹는 들밥은 역시 어느 음식맛도 따라오지 못합니다.
가뭄을 이겨낸 농민들의 땀방울로 오늘까지 전국의 농경지 100여 만헥타르 가운데 62%에서 모내기가 끝났습니다.
가뭄으로 모내기 완료시기가 예년보다 한 달 가량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김포평야는 이미 풍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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