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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일손 갈수록 심해져
    • 입력2001.05.27 (21:00)
뉴스 9 200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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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가뭄도 가뭄이지만 이렇게 휴일도 잊은 채 농사일에 매달릴 수 밖에 없는 것은 농촌의 일손 부족현상이 갈수록 심각해지기 때문입니다.
    계속해서 권기현 기자입니다.
    ⊙기자: 가뭄으로 타들어가는 농촌 들녘.
    관정을 파 물을 끌어올린 논에서 이앙기로 모를 심어나갑니다.
    휴일을 맞아 도시에 살고 있는 가족들도 모내기를 거들고 나섰습니다.
    농촌 인력이 워낙 부족해 일할 사람을 구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정혜경(농민): 품도 비싸고 사람 사기도 힘들고 하니까 시간 놓치면 손해보는 경우도 있고 못 하게 되는 경우도 있어요.
    ⊙기자: 과수원도 일손 부족으로 쩔쩔 매고 있습니다.
    사과나무 꽃가지치기 작업에 전경들의 손까지 빌렸습니다.
    일손을 구할 수 없어서 급한 김에 경찰에 도움을 요청한 것입니다.
    ⊙배봉균(과수원 주인): 힘듭니다, 사람이 거의 없어요, 지금은.
    더구나 뙤약볕에 나와서 일하는 것을 기피를 하거든요.
    ⊙기자: 일선 시군의 농촌일손돕기 창구도 찾는 이가 없어서 썰렁합니다.
    ⊙유창희(농촌일손돕기 창구직원): 일손지원이 대단히 미약한 실정으로 일반인의 참여가 아쉬운...
    ⊙기자: 가뭄에 일손마저 달리고 있는 농촌.
    남아있는 노인들만 힘겹게 농사를 지을 수밖에 없습니다.
    KBS뉴스 권기현입니다.
  • 농촌일손 갈수록 심해져
    • 입력 2001.05.27 (21:00)
    뉴스 9
⊙앵커: 가뭄도 가뭄이지만 이렇게 휴일도 잊은 채 농사일에 매달릴 수 밖에 없는 것은 농촌의 일손 부족현상이 갈수록 심각해지기 때문입니다.
계속해서 권기현 기자입니다.
⊙기자: 가뭄으로 타들어가는 농촌 들녘.
관정을 파 물을 끌어올린 논에서 이앙기로 모를 심어나갑니다.
휴일을 맞아 도시에 살고 있는 가족들도 모내기를 거들고 나섰습니다.
농촌 인력이 워낙 부족해 일할 사람을 구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정혜경(농민): 품도 비싸고 사람 사기도 힘들고 하니까 시간 놓치면 손해보는 경우도 있고 못 하게 되는 경우도 있어요.
⊙기자: 과수원도 일손 부족으로 쩔쩔 매고 있습니다.
사과나무 꽃가지치기 작업에 전경들의 손까지 빌렸습니다.
일손을 구할 수 없어서 급한 김에 경찰에 도움을 요청한 것입니다.
⊙배봉균(과수원 주인): 힘듭니다, 사람이 거의 없어요, 지금은.
더구나 뙤약볕에 나와서 일하는 것을 기피를 하거든요.
⊙기자: 일선 시군의 농촌일손돕기 창구도 찾는 이가 없어서 썰렁합니다.
⊙유창희(농촌일손돕기 창구직원): 일손지원이 대단히 미약한 실정으로 일반인의 참여가 아쉬운...
⊙기자: 가뭄에 일손마저 달리고 있는 농촌.
남아있는 노인들만 힘겹게 농사를 지을 수밖에 없습니다.
KBS뉴스 권기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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