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이 북한에 대해 대량살상무기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해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세 나라의 대북정책조정회의 소식을 하와이에서 하준수 기자가 전해 왔습니다.
⊙기자: 북미대화를 앞두고 한미일 세 나라는 북한에 대한 접근방법을 포괄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세 나라는 대량살상무기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해소하도록 북한이 조치를 취해나가기를 희망했습니다.
제네바합의를 지속할 것이라는 공약을 재확인하면서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북한이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데 동참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켈리(美 국무부 차관보): 국제원자력기구의 대북한 핵사찰은미국의 중요한 관심사입니다.
⊙기자: 북한과 대화는 하되 단계별로 접근하면서 북한의 전향적인 태도변화를 요구하는 미국의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입니다.
⊙임성준(외교통상부 차관보): 북한도 여러 가지 비확산 문제에 의무를 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의무들이 어그리드프레이목의 내용대로 성실히 이행해 나가야 된다.
⊙기자: 세 나라는 대북 포용정책은 물론 한반도문제 해결에 있어 한국의 주도적인 역할을 지지했습니다.
미국과 일본은 2차 남북정상회담이 한반도의 실질적 긴장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미국이 북한과 대화하면서 단계마다 한국과의 협의를 강조함에 따라 주종자로서의 우리 역할이 더욱 커졌습니다.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KBS뉴스 하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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