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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뺑소니 파출소장
    • 입력2001.05.27 (21:00)
뉴스 9 200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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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오늘 새벽 어처구니없는 교통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만취한 상태에서 사람을 치고 뺑소니까지 친 운전자가 바로 인근 파출소장이었습니다.
    김태욱 기자입니다.
    ⊙기자: 사고가 난 시각은 오늘 새벽 1시 50분쯤.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던 파출소장 이 모 경사의 승용차가 도로가에서 산책을 하던 안상운 목사 부부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41살 안 목사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부인은 크게 다쳤습니다.
    ⊙임 윤(목격자): 공중으로 떠올랐어요, 사람을 치었구나, 그때 알았죠.
    알았는데 그 앞차를 세우려고 제가 계속 추격을 했는데...
    ⊙기자: 이 소장은 사람을 친 뒤 구호조치를 취하기는커녕 오히려 차량의 불을 끄고 달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사고를 낸 뒤 그대로 차를 몰고 달아나던 이 소장은 사고 지점으로부터 2.2km 떨어진 이곳에서 결국 시민들에게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오늘 이 소장에 대해 음주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모 경사(사고 용의자): 소주 한 병 마셨습니다. 황당하고 겁이 나서 그랬어요.
    ⊙기자: 이에 앞서 지난달 19일에도 충남 서산의 한 파출소장이 술에 취한 채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다 마을주민 2명을 치고 달아난 사고를 냈습니다.
    KBS뉴스 김태욱입니다.
  • 뺑소니 파출소장
    • 입력 2001.05.27 (21:00)
    뉴스 9
⊙앵커: 오늘 새벽 어처구니없는 교통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만취한 상태에서 사람을 치고 뺑소니까지 친 운전자가 바로 인근 파출소장이었습니다.
김태욱 기자입니다.
⊙기자: 사고가 난 시각은 오늘 새벽 1시 50분쯤.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던 파출소장 이 모 경사의 승용차가 도로가에서 산책을 하던 안상운 목사 부부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41살 안 목사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부인은 크게 다쳤습니다.
⊙임 윤(목격자): 공중으로 떠올랐어요, 사람을 치었구나, 그때 알았죠.
알았는데 그 앞차를 세우려고 제가 계속 추격을 했는데...
⊙기자: 이 소장은 사람을 친 뒤 구호조치를 취하기는커녕 오히려 차량의 불을 끄고 달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사고를 낸 뒤 그대로 차를 몰고 달아나던 이 소장은 사고 지점으로부터 2.2km 떨어진 이곳에서 결국 시민들에게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오늘 이 소장에 대해 음주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모 경사(사고 용의자): 소주 한 병 마셨습니다. 황당하고 겁이 나서 그랬어요.
⊙기자: 이에 앞서 지난달 19일에도 충남 서산의 한 파출소장이 술에 취한 채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다 마을주민 2명을 치고 달아난 사고를 냈습니다.
KBS뉴스 김태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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