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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심! 베란다 추락
    • 입력2001.05.27 (21:00)
뉴스 9 200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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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그런가 하면 고층아파트 베란다에서 놀던 어린이가 추락해서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서태교 기자입니다.
    ⊙기자: 어머니가 밖에 볼일을 보러 간다면서 잠시 집을 비운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아파트 안에서 친구와 놀던 6살난 김 모양은 엄마를 찾으러 간다며 잠긴 현관문 대신 베란다 난간을 넘어가다 15층 아래로 떨어져 목숨을 잃었습니다.
    사고 당시 베란다에 설치된 난간은 1m 남짓으로 창문마저 열려져 있었습니다.
    ⊙김상훈(경사/대구 북구경찰서): 엄마가 그 당시에 슈퍼 갔다 왔거든요.
    갔다오는 사이에 떨어져버린 거예요.
    ⊙기자: 비슷한 시각 대구의 또 다른 아파트에서도 6살난 남자 어린이가 16층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베란다 창문가에 놓아둔 책상 위에서 놀다 변을 당한 것입니다.
    가족들이 함께 있었지만 순간적으로 일어난 일이어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유족: 올라가기 편하게 책상이 있었어요. 책상에 올라간 뒤떨어졌습니다.
    ⊙기자: 한낮이면 베란다 창문을 열어놓는 경우가 많은 여름철.
    베란다 창문은 반드시 보호대를 설치하고 아이들의 발판이 될 수 있는 물건은 아예 치우는 등 부모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서태교입니다.
  • 조심! 베란다 추락
    • 입력 2001.05.27 (21:00)
    뉴스 9
⊙앵커: 그런가 하면 고층아파트 베란다에서 놀던 어린이가 추락해서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서태교 기자입니다.
⊙기자: 어머니가 밖에 볼일을 보러 간다면서 잠시 집을 비운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아파트 안에서 친구와 놀던 6살난 김 모양은 엄마를 찾으러 간다며 잠긴 현관문 대신 베란다 난간을 넘어가다 15층 아래로 떨어져 목숨을 잃었습니다.
사고 당시 베란다에 설치된 난간은 1m 남짓으로 창문마저 열려져 있었습니다.
⊙김상훈(경사/대구 북구경찰서): 엄마가 그 당시에 슈퍼 갔다 왔거든요.
갔다오는 사이에 떨어져버린 거예요.
⊙기자: 비슷한 시각 대구의 또 다른 아파트에서도 6살난 남자 어린이가 16층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베란다 창문가에 놓아둔 책상 위에서 놀다 변을 당한 것입니다.
가족들이 함께 있었지만 순간적으로 일어난 일이어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유족: 올라가기 편하게 책상이 있었어요. 책상에 올라간 뒤떨어졌습니다.
⊙기자: 한낮이면 베란다 창문을 열어놓는 경우가 많은 여름철.
베란다 창문은 반드시 보호대를 설치하고 아이들의 발판이 될 수 있는 물건은 아예 치우는 등 부모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서태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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