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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계 급속 회복
    • 입력2001.05.27 (21:00)
뉴스 9 200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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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자연휴식년제가 실시되고 있는 북한산지역의 생태계가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있습니다.
    이석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등산객의 출입이 금지된 북한산의 자연휴식년제 구간입니다.
    가뭄으로 양은 줄었지만 여전히 해맑은 계곡물이 소담스럽게 고여 있습니다.
    가장 맑은 1급수에만 사는 버들치가 물속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10cm나 되는 버들치들이 수족관에서처럼 무리지어 살고 있습니다.
    물고기의 서식밀도가 높아지면서 먹이 경쟁도 치열해졌습니다.
    이렇게 수중생물의 수가 증가하면서 이들 물고기를 먹이로 하는 조류의 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강이나 논에서나 볼 수 있던 여름철새인 해오라기가 북한산 계곡에서 발견됐습니다.
    바위에서 잠시 머물던 해오라기는 이내 먹이를 찾아 날아갑니다.
    숲속에서는 예쁜 깃털의 어치가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황보연(북한산국립공원 조류담당): 휴식년제 실시 이후 먹이사슬이 안정화되면서 먹이사슬의 최종 소비자인 새들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기자: 그러나 이렇게 생태계가 살아나고 있는 등산객 출입금지지역을 일부 지각없는 등산객들이 자기집 드나들듯 침범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줄 있는 것 봤어요.
    ⊙기자: 그런데 왜 넘었어요.?
    ⊙인터뷰: 조용한 데 찾다보니까 이렇게 왔죠.
    ⊙기자: 되살아나는 북한산의 생태계.
    산을 찾는 등산객이 먼저 지켜야 할 보고입니다.
    KBS뉴스 이석호입니다.
  • 생태계 급속 회복
    • 입력 2001.05.27 (21:00)
    뉴스 9
⊙앵커: 자연휴식년제가 실시되고 있는 북한산지역의 생태계가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있습니다.
이석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등산객의 출입이 금지된 북한산의 자연휴식년제 구간입니다.
가뭄으로 양은 줄었지만 여전히 해맑은 계곡물이 소담스럽게 고여 있습니다.
가장 맑은 1급수에만 사는 버들치가 물속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10cm나 되는 버들치들이 수족관에서처럼 무리지어 살고 있습니다.
물고기의 서식밀도가 높아지면서 먹이 경쟁도 치열해졌습니다.
이렇게 수중생물의 수가 증가하면서 이들 물고기를 먹이로 하는 조류의 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강이나 논에서나 볼 수 있던 여름철새인 해오라기가 북한산 계곡에서 발견됐습니다.
바위에서 잠시 머물던 해오라기는 이내 먹이를 찾아 날아갑니다.
숲속에서는 예쁜 깃털의 어치가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황보연(북한산국립공원 조류담당): 휴식년제 실시 이후 먹이사슬이 안정화되면서 먹이사슬의 최종 소비자인 새들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기자: 그러나 이렇게 생태계가 살아나고 있는 등산객 출입금지지역을 일부 지각없는 등산객들이 자기집 드나들듯 침범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줄 있는 것 봤어요.
⊙기자: 그런데 왜 넘었어요.?
⊙인터뷰: 조용한 데 찾다보니까 이렇게 왔죠.
⊙기자: 되살아나는 북한산의 생태계.
산을 찾는 등산객이 먼저 지켜야 할 보고입니다.
KBS뉴스 이석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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