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처음으로 미국 순회공연에 나선 KBS국악관현악단이 눈물과 감동의 무대를 만들어 냈습니다.
워싱턴의 공연모습을 임창건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기자: 우리의 혼과 선율이 어우러진 한마당 신명나는 잔치였습니다.
끊어질듯 이어지는 가락에 맞추어 우리의 춤사위가 굽이쳐 휘감아 돌고.
구성진 판소리가 듣는 이의 심성을 사로잡습니다.
흥겨운 풍물놀이와 함께 쏟아내는 통일을 향한 민족의 함성.
벅차오르는 감동은 마침내 뜨거운 환호와 갈채로 이어집니다.
모두가 하나가 된 순간, 동포들은 어느 새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인터뷰: 신나게 놀았고 아주 박수를 너무 쳐서는 손바닥이 아퍼 죽겠어요.
좋았습니다.
⊙기자: 이곳 워싱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 KBS국악관현악단은 이제 뉴욕으로 자리를 옮겨 미국순회 두번째 공연을 갖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임창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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