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결혼식장 붕괴로 참변을 당했던 이스라엘에서 이번에는 축구팬들의 난동으로 30여 명이 부상당했습니다.
해외화제 김민철 기자입니다.
⊙기자: 이스라엘축구리그 결승전.
경기 도중 홈팀 관중 수십명이 그라운드로 뛰어듭니다.
순식간에 경기장을 메운 이들은 승리감에 도취된 나머지 골대마저 부수며 난동을 부립니다.
이번 돌발사태로 최소한 30명이 다쳤고, 이스라엘축구협회는 미처 끝나지 않은 경기 속개여부를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백인과 아시아계 청년들 사이에 화염병이 오가는 격렬한 충돌이 벌어졌습니다.
한 달 전 70대 백인이 아시아계 청년들로부터 집단구타를 당하면서 촉발된 이번 인종간의 갈등으로 시내 건물 일부가 파손되고 경찰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올해 70살의 카를로스 메넴 전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미스유니버스 출신 칠레 여인 35살 세실리아 골로코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메넴 전 대통령은 당초 성대한 예식을 치를 계획이었지만 전처의 딸인 슐레미타 씨의 반대로 30여 분만에 끝나는 조촐한 예식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KBS뉴스 김민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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