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스포츠 소식입니다.
삼성 fn.com 프로야구 정규리그에서 LG트윈스의 김재현이 5타수 5안타의 맹타를 과시했습니다.
롯데의 호세는 시즌 14호 홈런을 날려 홈런 단독선두에 올랐습니다.
배재성 기자입니다.
⊙기자: 김재현의 날이었습니다.
1번타자로 새 타선보직을 받은 LG의 김재현은 SK와의 경기에서 5타수 5안타의 화력시범을 선보였습니다. 김재현의 맹타를 앞세운 LG는 SK를 16:3으로 크게 물리쳤습니다.
⊙김재현(LG): 3연승 하고 나서 어제 SK한테 크게 졌거든요.
그랬던 게 오늘 선수들이 오늘은 꼭 이겨야겠다라고 한 게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기자: LG는 3회 김재현, 유지현, 이병규, 양준혁 등의 연속 5안타로 넉 점을 빼내 승부의 명암을 갈랐습니다.
LG의 선발 장문석은 5이닝 2안타 무실점으로 8경기만에 첫승을 올렸습니다.
주간성적 4승 2패를 기록함으로써 김성근 감독체제 LG트윈스는 이제 본격적인 전열정비에 들어갔음을 예고했습니다. 현대는 한화를 4:3으로 이겼습니다.
현대 심정수는 2타점을 올렸고 박진만은 3:3 동점이던 6회말 결승타를 날려 팀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심정수(현대): 센터 중심의 타격을 하는 것을 중점을 두고 있고 정확한 타격을 하기 위해서 큰 스윙은 자제하고 있는 편입니다.
⊙기자: 삼성은 해태를 3:2로 꺾고 4연승을 달리며 단독선두를 지켰고 두산은 롯데를 9:8로 이겼습니다.
롯데 호세는 시즌 14호째 홈런을 날려 삼성의 이승엽을 1개 차로 제치고 홈런 단독선두에 나섰습니다.
KBS뉴스 배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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