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동아시아인의 스포츠축제인 오사카 동아시아 경기대회가 오늘 폐회식을 끝으로 9일 동안의 열전을 마감했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3회 연속 종합 3위를 차지했습니다.
박현철 기자입니다.
⊙기자: 오사카를 밝히던 성화가 불씨를 감추고 동아시아인들의 스포츠 축제는 아쉬운 막을 내립니다.
9일 동안 열전을 벌인 선수들은 석별의 아쉬움 속에 4년 뒤 마카오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 관심을 끈 것은 남자배구 일본과의 경기였습니다.
2세트만 따내도 금메달을 낚을 수 있는 유리한 상황. 그러나 남자배구팀은 이경수 등 공격수들의 난조와 홈텃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3:0으로 져 은메달에 머물렀습니다.
또 축구와 유도, 우슈 등에서는 은메달 4개와 동메달 1개를 추가했습니다.
이로써 우리 선수단은 금메달 34, 은메달 46, 동메달 32개로 중국, 일본에 이어 3회 연속 종합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명구(선수단 총감독): 이번에 물론 종목별로 1진이 안 나온 종목도 있지만 내년도 아시안게임에 대비해서 이런 취약점을 좀 보완하는 그런 좋은 계기가 돼야 되고...
⊙기자: 대부분 유니버시아드 출전 선수들로 구성된 우리 선수단은 목표했던 금메달 40개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한국신기록 16개가 나온 수영과 역도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오사카에서 KBS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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