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의 탄핵 위기에 처해 있는 압두라만 와히드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오늘 의회가 자신에 대한 탄핵 절차를 밟는다면 계엄령을 선포하고 의회를 해산할 것이라고 경고하는 등 강경한 입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아디 마사르디 대통령 대변인은 `의회가 탄핵을 위한 국민협의회 특별총회 소집을 고수해 나라의 존립이 위태로워진다면 와히드 대통령은 비상사태를 선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군이 대통령을 지지하고 있다는 와히드 대통령 측근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인도네시아 군은 의회에 반대하는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군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안보장관이 오늘 밤 TV를 통해 대국민 연설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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