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피하려던 30대 남자가 3층 창문에서 뛰어내리다 숨졌습니다.
어제 저녁 7시 20분 쯤 서울 청담동 모 빌라 3층에서 불이나 건물내부 10여평을 태워 4백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이 곳에 세들어 살던 32살 박경기 씨가 3층 창문에서 뛰어내렸지만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전기시설도 없는 복도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들의 말에따라 방화일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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