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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쇄신론 파문 이번주 고비
    • 입력2001.05.28 (05:35)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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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파 의원들의 집단행동으로 촉발된 민주당의 당정쇄신 파문은 이번주에 수습 또는 확산의 가닥이 잡힐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오늘 최고위원들이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시작으로 당무회의와 오는 31일에는 의원 전원이 참석하는 워크샵을 잇따라 열어 당정 쇄신에 대한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특히 오늘 확대간부회의에서는 정동영 최고위원을 비롯한 일부 위원들이 차제에 민심수습을 위해서는 국정쇄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져 회의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부 최고위원들은 사전 의견조율을 위해 어젯밤 서울시내 한 음식점에서 간담회를 갖고 초.재선 의원들의 당정쇄신 요구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어젯밤 간담회에서는 당정 쇄신요구를 적극 수용해야 한다는 입장과 여권의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야 한다는 소극적인 입장이 엇갈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일 중국에서 귀국하는 김중권 대표는 다음달 1일 청와대를 방문해 당내 논의결과와 자신의 정국구상을 당 총재인 김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어서 김 대통령이 어떤 수습책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끝)
  • 민주, 쇄신론 파문 이번주 고비
    • 입력 2001.05.28 (05:35)
    단신뉴스
소장파 의원들의 집단행동으로 촉발된 민주당의 당정쇄신 파문은 이번주에 수습 또는 확산의 가닥이 잡힐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오늘 최고위원들이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시작으로 당무회의와 오는 31일에는 의원 전원이 참석하는 워크샵을 잇따라 열어 당정 쇄신에 대한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특히 오늘 확대간부회의에서는 정동영 최고위원을 비롯한 일부 위원들이 차제에 민심수습을 위해서는 국정쇄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져 회의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부 최고위원들은 사전 의견조율을 위해 어젯밤 서울시내 한 음식점에서 간담회를 갖고 초.재선 의원들의 당정쇄신 요구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어젯밤 간담회에서는 당정 쇄신요구를 적극 수용해야 한다는 입장과 여권의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야 한다는 소극적인 입장이 엇갈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일 중국에서 귀국하는 김중권 대표는 다음달 1일 청와대를 방문해 당내 논의결과와 자신의 정국구상을 당 총재인 김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어서 김 대통령이 어떤 수습책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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