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억원 대의 필로폰을 갖고 있던 마약사범이 붙잡혔습니다.
승용차를 몰고 신호위반을 하다 이를 목격한 경찰의 검문과정에서 우연히 수배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김명환 기자입니다.
⊙기자: 마약사범으로 검찰의 수배가 내려져 있던 43살 손 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손 씨는 검거 당시 필로폰 113g, 시가로 2억원어치를 갖고 있었습니다.
3700여 명이 한꺼번에 투약할 수 있는 양입니다. 그러나 손 씨는 경찰의 불심검문에 손쉽게 붙잡혔습니다.
지난 25일, 대구시 대명 5동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위반해 운전하다 이를 목격한 경찰의 검문과정에서 수배 사실이 드러난 것입니다.
경찰은 손 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필로폰 113g과 전자저울, 1회용 주사기를 압수했습니다.
또 현재 구치소에 수감중인 46살 권 모씨로부터 필로폰을 건네받았다는 손 씨의 말에 따라 공급원과 투약자 등을 찾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명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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