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서 독도 수호대 회원들이 교통사고를 당해 두 명이 숨지고 다섯 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낡은 타이어가 펑크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대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제 오후 독도수호대 회원 7명이 타고 가다 사고를 당한 승합차입니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평택부근에서 차량이 10여 차례 구르면서 차체는 심하게 구겨졌습니다.
깨어진 유리창과 떨어져나간 바퀴가 당시 처참했던 상황을 말해 줍니다.
사고 차량의 뒷바퀴입니다. 타이어가 펑크나면서 철선이 드러날 정도로 심하게 파손되어 있습니다.
이 때문에 경찰은 일단 타이어가 펑크나면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부상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독도수호대 사이버국장 28살 김제의 씨와 서울 경기지부 총무 30살 이미향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김점구 씨 등 회원 5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김종대(독도수호대 회장): 그 죽음을 저희가 숭고하게 만들 것입니다.
독도는 우리 땅이니까 젊은이가 도리 다 할 것입니다.
⊙기자: 특히 숨진 김제의 씨는 최근까지도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을 항의하기 위해 국내 네티즌들의 사이버시위를 주도하는 등 민족정신을 되찾는 데 열성을 쏟아와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만들었습니다.
KBS뉴스 김대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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