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민주당이 당정쇄신 파문으로 움직임이 긴박합니다.
어젯밤에는 최고위원들이 긴급 심야회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수습이냐 확산이냐는 이번 주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춘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당정 쇄신파문과 관련해 관심은 우선 오늘 열리는 확대간부회의에 쏠려 있습니다.
당 최고위원들이 참석하는 만큼 당정 쇄신론에 대해 일차적인 가닥이 잡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용학(민주당 대변인): 확대 당직자 회의와 의원 워크숍에서 종합적으로 제기되고 정리될 수 있을 것입니다.
⊙기자: 이번 사태와 관련해 거취가 주목되는 정동영 최고위원은 사태수습을 위한 최고위원들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소장파 의원들에 대한 여권 지도부의 전방위 설득과 의견수렴도 계속됐습니다.
소장파의 요구를 선별 수용한다는 것이 지도부의 방침으로 보이지만 쇄신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는 일부 인사들은 강하게 반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는 29일 중국에서 돌아오는 김중권 대표도 당내 논의결과와 자신의 구상을 다음 달 1일 김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입니다.
총재인 김 대통령이 과연 어떤 방식으로 당정쇄신 파문을 수습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춘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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