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요즘 한라산 정상은 활짝 핀 철쭉꽃으로 붉게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철쭉제가 열리고 있는 한라선에는 절정에 이른 봄의 정취를 이민우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점점이 분홍물감을 찍어놓은 듯 산 전체가 거대한 철쭉꽃으로 피어났습니다.
철쭉의 진한 꽃향기 속에 한라산 정상이 우아한 자태를 드러냅니다.
산도 사람도 철쭉의 정취에 흠뻑 빠졌습니다.
⊙이영숙(대구시 진천동): 꽃봉우리가 활짝 핀 게 너무 환상적이고 다음 기회 있으면 한 번 더 오고 싶습니다.
⊙기자: 원색의 물결을 이룬 등산객들.
사진에 담느라 꽃밭마다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철쭉의 화사함이 물결치고 있는 한라산에서 봄의 절정을 즐기려는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백록담 인근 1800m 고지에서 펼쳐진 철쭉제도 5월의 한라산을 축복했습니다.
철쭉은 다음 달 중순까지 절정을 이룹니다. KBS뉴스 이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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