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좋은 날씨로 들뜨기 쉬운 요즘 차분하게 마음 가라앉힐 수 있는 책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문학과 문화 관련 서적을 나신하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기자: 파시즘이 우리 근대문학에 어떤 영향을 미쳤고 어떤 방식으로 작품속에 내재되어 있는가를 분석했습니다.
식민지 시기와 해방 이후의 남북한 작품이 심리적 요소에 치중한 원인을 전체주의적 억압에서 찾고 있습니다.
김동인과 이태준의 소설에서 파시즘의 그늘을 찾아낸 점이 흥미롭습니다.
문학을 넘는 문학, 경계를 넘는 문학을 표방한 문학계간지가 창간됐습니다.
시와 소설, 인문과 미술평론, 한시와 인터뷰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시각의 글을 모았습니다.
일본의 대표적 미술평론가 우카쿠라 텐신의 근대미술의 제문제를 처음으로 소개했습니다.
난해하기로 소문난 프랑스의 정신 분석학자 라크 라캉의 이론으로 영화를 해석했습니다.
감각의 제국과 글래디에이터 등 12편의 동서양 영화에 정신분석학을 적용해서 죽음의 충동과 자기애, 우울증 등이 영화 등에 어떻게 녹아 있는가를 분석했습니다.
노벨상 수상작가의 신작소설로 인간의 정체성 문제를 파헤쳤습니다.
젊은이들의 성풍속도를 파격적으로 묘사해 중국에서 판매금지된 소설입니다.
최인훈 씨의 광장 발표 40년을 기념해 소설가 20명이 헌정소설집을 엮었습니다.
1950년 이후 태어난 한국과 일본의 시인 50명씩의 대표시들을 모았습니다.
KBS뉴스 나신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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