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배경찰서는 오늘 불법 건축물인 사찰의 법당을 철거하라고 지시하는 구청 공무원을 폭행한 서울 우면산의 모 사찰 주지 59살 황모 씨에 대해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황씨는 어제 오전 11시 쯤 서초구청 산림 녹지과 직원인 44살 정모 씨가 사찰에 찾아와 불법 건축물인 법당과 자재창고를 자진 철거하라는 지시하자 정 씨를 흉기로 찌르고 양봉통을 집어 던져 정 씨가 벌에 쏘이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
스님, 사찰 철거 지시 공무원 폭행
입력 2001.05.28 (08:49)
단신뉴스
서울 방배경찰서는 오늘 불법 건축물인 사찰의 법당을 철거하라고 지시하는 구청 공무원을 폭행한 서울 우면산의 모 사찰 주지 59살 황모 씨에 대해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황씨는 어제 오전 11시 쯤 서초구청 산림 녹지과 직원인 44살 정모 씨가 사찰에 찾아와 불법 건축물인 법당과 자재창고를 자진 철거하라는 지시하자 정 씨를 흉기로 찌르고 양봉통을 집어 던져 정 씨가 벌에 쏘이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