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최근 세계적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는 어린이 자폐증은 이들에게 접종하는 각종 백신 속에 들어있는 수은 성분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영국의 선데이 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런던에서 이동식 특파원입니다.
⊙기자: 어린이들에게 접종되는 대부분의 백신 속에는 수은 성분을 극소량 함유하고 있는 씨오머설이라는 방부제가 들어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이 방부제 속에 들어있는 수은이 누적될 경우 유아들의 신경중추에 장애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영국의 선데이 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자폐증에 걸린 어린이들은 몸 속의 중금속을 처리해 내는 엠티라는 단백질이 선천적으로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엠티 단백질이 부족한 유아들은 접종을 많이 받으면 수은이 누적돼 뇌와 신경에 이상이 오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생후 2년까지의 유아들에 대한 예방접종은 80년대에는 8건에서 최근에는 22건으로 늘어났으며 유아 자폐증은 84년에서 94년 사이에 10배나 늘어난 것으로 과학자들은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와 유럽 의약품평가청은 지난해 유아들에게 접종하는 백신에는 방부제를 넣지 말도록 권고한 바 있으나 이 권고는 각국이 무시해서 영국에서는 씨오머셜에 들어간 백신이 현재 10가지 이상 판매되고 있다고 선데이 타임즈는 보도했습니다.
런던에서 KBS뉴스 이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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