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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인종 갈등 고조
    • 입력2001.05.28 (09:30)
930뉴스 200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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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영국에서 백인과 아시아계 청년들 사이에 화염병이 오가는 격렬한 충돌이 벌어져서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이번 충돌은 영국내 인종간 갈등으로 빚어진 것이어서 총선을 앞두고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조종옥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아시아계 젊은이들과 백인 거주자들이 도심 곳곳에서 충돌했습니다.
    벽돌과 화염병까지 날아든 충돌로 양측에서 20여 명이 부상했습니다.
    경찰이 나서 최루탄으로 맞선 끝에 7시간만에 폭동은 진압됐습니다.
    이번 충돌은 백인 젊은이들이 아시아계 거주지역의 한 가정집을 공격한 데 따른 보복으로 아시아계 젊은이들이 백인의 술집을 공격하면서 촉발됐습니다.
    ⊙아시아계 영국 거주자: 누군가 당신집에 쳐들어와 가족을 때리면 막아야 합니다.
    ⊙기자: 한 달 전 70대 백인 노인이 아시아계 청소년들로부터 몰매를 맞으면서 시작된 영국의 인종갈등은 총선이 다가올수록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영국 언론은 정치인들이 인종차별적 감정을 부추길 가능성이 있다며 자제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대규모 충돌은 일단 진압됐지만 다음 달 총선 때까지는 충돌이 재현될 가능성은 얼마든지 남아있다고 분석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조종옥입니다.
  • 영국, 인종 갈등 고조
    • 입력 2001.05.28 (09:30)
    930뉴스
⊙앵커: 영국에서 백인과 아시아계 청년들 사이에 화염병이 오가는 격렬한 충돌이 벌어져서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이번 충돌은 영국내 인종간 갈등으로 빚어진 것이어서 총선을 앞두고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조종옥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아시아계 젊은이들과 백인 거주자들이 도심 곳곳에서 충돌했습니다.
벽돌과 화염병까지 날아든 충돌로 양측에서 20여 명이 부상했습니다.
경찰이 나서 최루탄으로 맞선 끝에 7시간만에 폭동은 진압됐습니다.
이번 충돌은 백인 젊은이들이 아시아계 거주지역의 한 가정집을 공격한 데 따른 보복으로 아시아계 젊은이들이 백인의 술집을 공격하면서 촉발됐습니다.
⊙아시아계 영국 거주자: 누군가 당신집에 쳐들어와 가족을 때리면 막아야 합니다.
⊙기자: 한 달 전 70대 백인 노인이 아시아계 청소년들로부터 몰매를 맞으면서 시작된 영국의 인종갈등은 총선이 다가올수록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영국 언론은 정치인들이 인종차별적 감정을 부추길 가능성이 있다며 자제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대규모 충돌은 일단 진압됐지만 다음 달 총선 때까지는 충돌이 재현될 가능성은 얼마든지 남아있다고 분석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조종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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