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중단위기에 놓인 금강산 관광사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서 지난 22일 금강산으로 향했던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이 오늘 오전 8시 강원도 동해항을 통해서 돌아왔습니다.
김 사장은 북한에 머물면서 북한측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대북 지불금 인하와 육로관광 허용, 관광특구 지정 등 3가지 요구사항을 놓고 협상을 벌였다고 말했으나 구체적인 합의점은 얻어내지 못했음을 시사했습니다.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 귀환
입력 2001.05.28 (09:30)
930뉴스
⊙앵커: 중단위기에 놓인 금강산 관광사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서 지난 22일 금강산으로 향했던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이 오늘 오전 8시 강원도 동해항을 통해서 돌아왔습니다.
김 사장은 북한에 머물면서 북한측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대북 지불금 인하와 육로관광 허용, 관광특구 지정 등 3가지 요구사항을 놓고 협상을 벌였다고 말했으나 구체적인 합의점은 얻어내지 못했음을 시사했습니다.